• No.3 033 수정 22.12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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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19

      국내 테마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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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동양 합작 季野花叢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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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2.23

      물고기 씹는 고양이 お魚くわえた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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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위밋업스포츠 LINK
    • 033 06.09

      향수 LINK
    • 033 09.01

      가평 리베하임 펜션 LINK
    • 033 03.10

      아보카도 LINK LINK LINK
  • No.2 033 수정 22.08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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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'절망의 해독제'로 세상을 치료한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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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정신건강은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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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오은영이 믿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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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8.25

      UX/UI,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위한 실전 이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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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8.25

      “검사들은 형사사건을 ‘10원짜리 사건’이라 부른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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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총칼 대신 수저
      DMZ Docs 2021 <수프와 이데올로기> 양영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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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1.08

      선생님,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요? LINK
    • 033 12.07

      화물차를 쉬게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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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08

      의무를 다하는 것이 기분을 관리하는 최고의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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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09

      평범했던 수학 선생님은 왜 노동운동가가 되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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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09

      노동자는 왜 죽는가? 아니 왜 죽임을 당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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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일본 가챠 게임 ‘무지개빛 연출’의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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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19

      “법과 원칙에 의한 강제노역 중입니다” 현수막 걸고 운행하는 화물기사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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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21

      "친구 얼굴 볼 순 없지만 손끝으로"…대구광명학교 '3D 프린터' 졸업앨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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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1.02

      돌아온 ‘염전노예’ 오빠의 첫마디… “니, 대학은 졸업했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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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‘성형수술 이후의 삶’을 알고싶어서 성형외과에서 일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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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엄마는 얼마나 더 친절해져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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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수의사이자 트레이너, 설채현이 마주한 유기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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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[후기] 윤하 연말콘서트<C/2022YH>로 윤하의 여정을 돌아보기(221203,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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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3.27

      주민 이름이 왜 여기에? ‘권춘섭 집앞 정류장’ 생긴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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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3.27

      서울디지털재단 [업무활용편] ChatGPT 활용사례 및 활용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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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베트남 스타가 틱톡을 정복하기까지 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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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5.15

      ‘사건’으로 인정받지 못한, 어느 여성 홈리스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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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5.17

      [오은영의 화해] 제가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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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6.09

      "이렇게 가슴 아픈데 어떻게 버텼니"…'참사 유족' 되어 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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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LINK 그의 한국행은 문턱 넘어 문턱…휠체어 거부하는 ‘K관광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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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정부가 깨부순 화물기사의 삶…안전운임제 사라진 결과는 ‘벼랑 끝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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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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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완도엔 일요일 여는 소아과 단 1곳…이분 은퇴하면 아이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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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데이터시각화101: ④언제 어떤 차트를 사용해야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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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접견 시간은 10분, 동료시민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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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[김영훈의 잃어버린 편집을 찾아서] 출판산업 지원 예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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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[데이터로 본 총선 ①] 화성을·정, 한국에서 가장 젊은 선거구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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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4.30

      [전문] 삼성 이건희 회장 '지시사항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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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8.16

      오은영의 화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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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1.20

      '젠더 갈등'이라는 한가한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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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12

      한강의 '언어'와 계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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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20

      12.3 계엄의 밤, 국민의힘 의원 108명 위치 지도(+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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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12.22

     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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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2.23

      피해자는 입을 닫고 선생님은 쫓겨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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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2.27

      "오랜만이야 엄마, 센터 생활은 좀 어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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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2.28

      반세기가 지난 뒤, 지금 여기 아픈 전태일이 아픈 전태일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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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033 03.10

      [이슬아의 날씨와 얼굴] 여자를 집으로 데려오는 여자들 LINK
    • 033 03.11

      "칼 쑤시는 고통에 8770㎞ 비행"…안락사로 엄마 보낸 딸 작별일기 LINK
    • 033 03.12

      "이대로 계속 살 순 없지 않습니까" : 조선 하청 노동자의 연말 편지 LINK
    • 033 03.13

      극우의 물결 일으킨 더 깊은 뿌리 LINK
    • 033 03.19

      두 검사의 사과 "국민에 침 뱉은 검찰, 이젠 속내도 안 감춰" LINK LINK
    • 033 03.26

     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들의 한 줄 성명 LINK
    • 033 04.11

      ‘주5일’‘9to6’ 직장인의 시간, 이대로 괜찮은가요? LINK
    • 033 04.11

      산불에 8일 못 씻은 할머니들, '목욕탕' 모셔갔더니…[남기자의 체헐리즘] LINK
    • 033 04.11

      '국민이 주인이다' 초대형 깃발 들고 어김없이 나타난 남자 [민병래의 사수만보] LINK
    • 033 04.16

      30억 상속 30대도 “상속계급사회”… 계급통 앓는 청년들 LINK
  • No.1 033 수정 22.08.25

    좋아하는 가사
    • 033 08.25

      이 거리가 허문다면 덜 허무할텐데 시간에 아문다면 덜 암울할텐데
    • 033 08.25

     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
    • 033 08.25

      나는 너의 길 영원한 Biggest Fan
    • 033 08.25

      슬픔의 표정은 등 뒤로 영원히 보여주지 않아 너의 빛을 받아도 내 그림자만은 얼어가
    • 033 08.25

      어깨가 닿도록 걷는 저 많은 사람들 모두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 멈춘 계절은 언제쯤 널 데려올까
    • 033 08.25

      모두의 낮보다 빛나는 많은 밤 속에서 넌 내가 꾸는 꿈이야
    • 033 08.25

      우리 곁에는 수많은 불빛이 위협하듯이 우릴 감싸고 있었고 거대한 파도가 몸을 삼키고 조용한 천장만이 남게되겠죠 우리는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나는 사랑이었어 그때마다 힘든 기억이 아니라 웃을 수 있는 기억이면 좋겠어요
    • 033 08.25

      나는 너의 꿈속에 어둠이 없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 그럼 그 안에서 난 빛나는 너의 꿈들을 지켜줄 거야
    • 2 삭제 08.25

      この広い空の下で今君はなにしてるの?
      私はまだ思い出のあの曲口ずさむわ
      君は笑顔でいますか?寂しくしてませんか?
      君のことを 一番知っているのは私だったのにね...
    • 033 03.27

      기억의 조각들 그 중에 하나라도 한 순간이라도 내게 힘이 되어 준 적이 있다면 날 안아주면 안돼요 손 잡아주면 안돼요
    • 033 08.14

      어차피 난 소리 낼 수 없으니까
      네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
    • 033 02.20

      神様はきっと
      僕らが一人ぼっちで
      寂しく歩まないように
      か弱く産み落としたんでしょう
    • 033 02.20

      紡ぎ出す旋律を 手繰り寄せる言葉を
      結び会う色彩を 継ぎ合わせる情景けしきを
      曖昧が 矛盾が 縛りつけてるなら引きちぎってしまえよ
      繰り返し滲むトワイライト
      何度でも繋がれるさコード
    • 033 03.10

      거꾸로 걷는 시간의 끝이 가까워질 때 바꿀 수 없는 것들만 가득해진 곳에서 하나도 설명할 수 없는 어지런 마음을 안고서 내일의 너에게 인사를 건네야 했어
    • 033 03.11

      지난날의 꿈에서 좀 더 멀어졌나요 그 자리엔 다른 꿈이 생기겠죠
    • 033 03.12

      우린 따로 이유를 묻지 않고 서로가 필요할 때가 있어
      그런 맘이 어떤 건지 잘 알기에 영원을 바라는 사이보단 지금을 이해해주고 싶어